23주인데 배도 슬슬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허리는 그전부터 아파오더라고요~
바디필로우를 구매해야지 생각만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마음을 못 정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너무 잘 썼다길래 믿고 구매했어요~
남편은 택배온거 보고 이렇게 작은데 바디필로우 맞냐고 하더라고요, 여러 후기대로 침대에서 큰 자리 안 차지하고 너무 좋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갈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는거 자체가 두려움이었는데 하루 사용하고는 진작 살껄 후회했다니까요~ 골반을 받쳐줘서 그런지 밤새 허리에 무리가 안 가서 일어나는것도 부드러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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