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주가 지나면서 배가 많이 불러오니

벌써부터 이리눕고 저리누워도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디필로우를 알아보던 중  

간절했던 드림지니 바디필로우를 써 보게 되었어요^^

이제 21주에 들어섰는데 헐렁한 옷을 입으니

배가 볼록하게 티가 많이 안나네요~

최근에는 배가 불러오면서 허리도 많이 아프고 누워도 그리 편하지가 않았는데

드림지니 사용하고부터는

 피곤하면 쇼파고 침대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등받침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뒤에 허리와 등을 받쳐주는 쿠션이 너무나도 편한거 같아요!!

옆으로 눕기만 하려니 불편해서 뒤척이다가 정면으로 누울때도 있는데

완전히 등을 대고 누으면 허리와 배에 무리가 가거든요~

그런데 드림지니 바디필로우의 등받침 쿠션이 등을 받쳐주니 

쿠션에 등을 대고 비스듬히 누울 수 있어서

편안하답니다 ^________^

보통 임신후기에 들어서서 잠자리가 많이 불편 해 지면

뒤늦게 바디필로우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리저리 피곤하게 뒤척이지 마시고 중기부터 만삭까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미리 구입해서 쓰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제가 직접 써 보고 써본동안 너무 만족하고 있는

드림지니 바디필로우를 추천드려요!!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