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남편이 검색으로 알아봤는지 큰 선물더미로 바디쿠션을 들고오더라구요~
비싸거나 화려하진 않았지만 날 생각해주는 착한마음에 하루하루 분신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은 바디쿠션없으면 잠자리에서 행여 내 나쁜자세오 태아에 해가 되지않을까
없으면 허전하고 불안한 중독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써보신 분들은 말안해도 알거에요.
드림지니 바디쿠션이 얼마나좋은지..
우리 또리(태명)태어나면 수유쿠션으로도 사용가능하다니 정말 활용성 면에서도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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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과장
작성일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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