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배가 점점 더 나오다 보니 잠을 설치는 일도 많아지고, 롱쿠션을 살까 하다가, 출산 전까지 그래도 최대한 편히 지내야 하지 싶어 바디 필로우를 알아보게 됐어요. 많이들 사용하시는 제품이 부피가 너무 커서 부담스럽고, 평소에 베개를 낮게 베고 자는 스타일이라, 목에 무리가 갈 듯 하여 망설이던 찰나에, 드림지니 알게 되서 몇 번 더 폭풍 검색해보다가, 사이즈가 알맞아서, 이걸 선택하게 됐어요. 첨부한 사진은 퀸사이즈 침대에 놓았을 때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드리려고, 침대에 두고 찍어 보았어요. 부피가 생각보다 크진 않은데, 등을 받쳐주는 쿠션도 생각보다 편한해서, 불면의 밤이 조금은 줄게 되었네요. 바디 필로우 사려는 임산부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드림지니
작성일 2015-04-08
평점
엄마와 아기의 건강지킴이 드림지니입니다.
와~침대 위에 드림지니 바디필로우의 모습이군요^^
고객님 말씀대로 드림지니는 목부분과 별개로 경추를 보호할 수 있어 사용하시기 편리하답니다.
고객님의 불면의 밤이 줄으셨다니 드림지니도 기뻐요~~!!
드림지니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드림지니와 편안한 숙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